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75 귀농창업자금 신청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 농업교육포털에서 10시간 귀농귀촌 관련 온라인 교육을 받을 것, 별도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할 것. 제가 준비하는 귀농창업자금은요, 귀농창업자금 : 대출금리 2%, 5년거치 10년 분할상환, 3억원 한도 주택구입자금 : 대출금리 2%, 5년거치 10년 분할상환, 7천 5백만원 한도 주택을 구입할 당시 1억원 정도의 대출을 실행하였는데 현재 금리가 5%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마침 저도 새로운 커리어를 찾고있던 중에 알게된 정보라서 남편과 상의해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대출을 갈아타는 것만으로도 큰 성과니까요.....) 먼저, 귀농창업자금 신청 대상자의 자격기준을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연령제한 : 귀농 농업창업 계획서 제출일을 기준으로 만 65세 이하인 자 이주기한 :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사업 신청일까지.. 2022. 8. 30. 2022.08.29-30 비가 많이 와서 텃밭 쉽니다 이틀째 비가오네요 바람도 많이 불고~ 어제 부모님 배추 모종을 얻어왔눈데 .. 내일 심어야하나~ 제가 파종을 심하게 늦게했는지 키가 두배나 차이나네요 내년엔 8월 중순에 배추먼저 파종 해놔야겠어요 2022. 8. 30. 어쩌면 귀촌의 필수코스 - 강의듣기 귀농과 귀촌시 강의를 들어야 하는이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그런데 전,, 이미 이사와서 듣고 있네요 하하하하;;;; 제가 이런 뒷북이 가능한 이유는 아마도 도시에서의 생활기반을 이곳에 이사와서도 이어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도시에서 내려와 지방으로 간다해서 무조건 농사지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조금만 빠져나와보세요 ^^/ 그래도 미리 들으면 굉장히 도움되었겠다...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저는 농사를 짓지 않지만 그럼에도 각종 정책이나 지원, 법규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 계속해서 듣고 있습니다. 왜 듣고 있냐면 ,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 상담을 받은 후에 귀농 창업자금, 주택자금 지원정책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죠. 귀농귀촌 상담 받은 후기보러가기 귀촌하시는 분들도 상담받으세요! .. 2022. 8. 29. 텃밭요리 가지로 가지밥을 해먹어보쟈 텃밭에서 수확한 작물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요리나 저장방법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오늘은 가지밥을 해먹었습니다. 볶아서 먹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튀기거나 이렇게 밥을 해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가지의 양은 많을 수록 좋으니 정해진 것 없이 준비해주세요. 대충대충 썰어준 가지를 올리브유와 함께 준비합니다. 어짜피 밥통에 넣고 취사를 할터이니, 모양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고 크기만 일정하게 해주세용 평소에 넣던 물양과 동일하게 준비합니다. 위 사진은 저의 기준입니다. ㅋㅋ 손이 부끄럽습니다 ㅋㅋ 맛의 포인트 첫번째 입니다.! 파기름! 노릇하게 파가 익어갈 때 쯤 가지를 넣습니다. 기름 양은 넉넉하게 합니다. (저는 가지가 많아서요 ㅋ) 숨이 많이 죽었습니다. 80프로 정도 익으면 중불이나 센불에서 간장.. 2022. 8. 28. 2022.08.28 텃밭일기 시금치 파종 시금치 파종 가지 따기 2022. 8. 28. 잡채밥과 짬뽕이 맛있는 조금은 허름한 중국집 추천이요. 윤짬뽕 저희 아버지는 짜장면에 진심이십니다. 외식메뉴를 여쭤보면 무조건 짜장면을 외치십니다. 그래서 짜장면집을 거의 다 다녀보셨을 정도인데요. 약간 짭쪼름한 간을 좋아하시는 아버님의 PICK! 보령시 중국집을 소개합니다. 처음에는 추천메뉴로 다같이 짬뽕을 먹었는데, 저는 저만의 메뉴 잡채밥을 발견했지요. 먹다보니 생각나서 사진을 찍어가지구, 먹던 음식 죄송합니다. (전 항상 먹어보고 사진을 찍네요 ;;;;) 저는 싱겁게 먹는 사람이라, 잡채밥이 제일 맘에 들어서 이것만 먹습니다 ㅋㅋㅋㅋ 짬뽕은 맛있는데, 저한테는 짜요 (-ㅁ-); 저 처럼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잡채밥 왕왕왕 강추입니다( 고기가 맛있어요 ㅎㅎㅎ) 메뉴판이 있지만, 계속해서 들어오시는 손님들은 짬뽕 아니면 잡채밥 일색입니다 ㅋㅋㅋ 테이블이 몇개 안.. 2022. 8. 28. 2022.08.27 쪽파심기, 배추 옮겨심기 2022.08.29 영농일기 텃밭일기 엄마한테 얻은 쪽파 심고 ㅋㅋㅋ욕심에 ㅋㅋ 배추 모종 싹이 네장 되어서 심었음 (시판되는건 거의 두배 크기) 2022. 8. 28. 2022.08.26 텃밭일 없음. 풀도 자라야하고, 아침마다 이슬이 내려서 땅도 촉촉하고 딱히 할일이 없어 오늘 텃밭 일은 쉬었다. 2022.08.26 오늘의 하늘 하늘도 보고 삽니다. 적게 일하고 받은만큼 감사히 받자. 2022. 8. 27.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