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75 일본에 사는 고객에게 문자보내는 방법(광고아님) 일본 고객에게 배송지연의 건으로 문자를 보내보자 하여, 일본으로 문자를 보내봤습니다. 혹시나 개인적인 또는 저처럼 사업상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슈어엠이라는 업체를 이용했습니다. 이전에 개발자로 근무할 때, 슈어엠이라는 대량전송 서비스를 이용해본적이 있어서 입니다. 개인도 간편하게 이용가능하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시다시피 광고/선거용으로도 사용가능하고 카카오 알림톡도 전송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는 해외문자를 이용해야하기때문에 사이버머니 3000(최소결제금액)원을 충전했습니다. 해외문자 발신요금은 일본의 경우 90원입니다. (업체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순서대로 따라하시면 발송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큐텐에 샵을 하나 운영하고 있어서, 고객이 불편.. 2023. 5. 11. 오늘의할일 이엠뿌리기 (더워서 실패) 오이 옮겨심기 덩쿨 말뚝박기 닭장 흙채우기 연못 비닐씌우기 모종구입 파프리카 1500 피망 1000 2023. 5. 9. 5월 오늘할일 과 한일 팬지 옮기기 모종심기(청상추 적상추 꽈리고추 들깨) 고무나무 분갈이 라벤더 삽목 닭장 흙 깔기 후잉 이건 못했넴 ㅠㅠ 오늘의 텃밭 5월의 텃밭 2023. 5. 9. 큐텐 배송사 정보 KSE 요금표 처음 큐텐 qoo10에 입점하면 별도의 가입심사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큐익스프레스를 사용하게 된다. 그런데 조금 시장조사를 해보다보니, 다른 한국 입점사들은 KSE 라는 배송사를 이용하는걸 알게 되었다. 배송비가 원가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구조라서 KSE( https://www.kokusaiexpress.com/)에 문의를 하게 되었고, 아래와 같은 요율표를 받았다. 혹시 저처럼 궁금하신 대표님들을 위해 공유해둡니다. PDF 또는 제가 작성한 엑셀 표로 필요하신 분은 메일주소를 비밀덧글로 남겨주세요. 2023. 5. 8. 닭장 만들기 둘째날 문만들기 필요한 공구리스트 닭장 만드는 데 아버지가 사용하신 공구 리스트입니다. 사용재료에 상관없이 필수로 필요할 것 같아 올려둡니다. 공구리스트 문만들기 과정 문에 방충망을 사용했습니다 쥐와 뱀이 들어오지 못할 사이즈라면 어떤것이라도 좋습니다. 구불구불한 철사를 힘겹게 방충망과 함께 끼워넣습니다. 방충망 끼는것은 처음 보아 신기했습니다. 팽팽하게 잡아 넣는것이 관건입니다. 문이 안으로 밀려들어가지 않도록 지지대 설치. 2023. 5. 5. 목수아빠가 만들어주시는 샌드위치판넬 닭장 만들기 샌드위치판낼로 만드는 닭장입니다. 작년에 뿌려둔 갓 씨앗이 무심하게 자라나 닭장을 꾸며줄 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닭장 측면. 샌드위치 판넬 1.5장 높이 입니다 약 150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붕도 판넬을 올렸습니다. 문이 들어갈 프레임에 철심을 깊숙히 박아 바람에 날라가지 않도록 해주셨습니다. 용접은 초보라도 바람에 날라가지 않게 T자로 붙여 박았습니다 30cm이상. 닭장 안쪽에 알을 낳기 위한 선반을 올려두었습니다. 사진으로는 안보이지만 사이즈가 딱 맞게 재단한뒤 아랫쪽에 지지대를 박아두고 껴넣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선반 다는 원리와 동일해보였습니다. 이렇게 선반을 달면 닭은 점프?해서 올라가고 쥐는 못올라갑니다. 바닥으로 오는 침입자를 막기위해 양파망?참새망?을 깔았습니다. 주의할점은 바닥이 저렇.. 2023. 5. 3. 오늘의 텃밭 해야할일 오이모종 정식 옮겨심기밑바닥 깨진 통에 상토와 흙 ,거름 ,왕겨를 섞어채웠다. 배수가 잘되어야 할것같아 왕겨를 섞었는데 결과는 나중에 기록해봐야지 ㅎㅎ 이제 지줏대만 마련하면 되겠다. 오이 모종은 본잎 세장 이상이면 된다고 한다. 두개의 오이 모종 중에 하나는 밭에 심었다 마찬가지로 구멍을 파고 물을 채운뒤 상토 왕겨 거름을 섞어 모양을 만든 뒤 오이를 꽂았다 ㅋ 섬처럼 높여 쌓고 물이 퍼지지 않고 고이도록 흙의 모양을 만들었다. 가뭄에 대비해 수분 증발을 막도록 마지막에 왕겨를 덮었다. 아삭이고추 정식 옮겨심기아삭이 고추는 우리집에서 나만 먹으니 따서 바로 집에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현관과 가까운 곳에 심었다. 새로받아 채운 흙이 배수다 잘 안되고 딱딱하게 다져지기만 하는 상태라 마찬가지로 모.. 2023. 4. 28. 오늘의텃밭. 이제는 오형제ㅠㅠ 어제 비가 보슬보슬 내리길래 목화랑 상추를 정식 했다. 옮겨심고보니 비가 더 내릴것 같지 않아 물을 뿌리고 들어왔다. 오전에 해가 반짝 하길래 빨래를 널고선 병아리 네마리를 데리고 나갔다. 뒷마당에 풀어놓고선 벌레잡이 도와주려 잠시 호미를 가지고 돌아와더랬다. 그런데 아무리 땅을 파도 세마리만 곁에 맴도는것 주변에서 까마귀 울음소리가 들렸다. 겁에질린 병아리들은 울음을 멈추고 갓꽃 사이로 숨는게 보였다. 자리를 비우면 안돼겠다 싶어 문득 네마리 다 있는지 확인하려고 덤불을 들췄다. 그런데. 막내가 없다. ㅠ 막내가 사라졌다. 세마리만 데리고 들어오는데 속이 얼마나 쓰리던지. 오늘 병아리 집 청소해주고 뿌듯했는데. 곧 새 닭장도 올건데. ㅠㅠㅠㅠ 아찔한 하루다. 2023. 4. 27. 이전 1 ··· 4 5 6 7 8 9 10 ··· 35 다음 반응형
